이데일리 Wfesta 2019.10.10 (목)|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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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페스타]관객들 일제히 환호…뜨거웠던 '잔나비의 30분'

입력시간 | 2019.10.10 16:04 | 김보영 기자 kby5848@edaily.co.kr
10일 ''W페스타'' W콘서트 무대 장식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히트곡 메들리
관객 구호와 박수, 추임새…환호성 가득
그룹 잔나비가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W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밴드 잔나비가 10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감성 : 나의 선택, 나의 개성’을 주제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 ‘W콘서트’ 무대를 빛냈다.

이날은 잔나비의 드러머 윤결의 입소로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 베이스 장경준 3인조로 첫 무대가 꾸려졌다.

이들의 무대를 보러 몰려든 팬들로 행사가 열린 그랜드볼룸은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잔나비의 보컬인 최정훈은 공연 시작에 앞서 “페스타의 주제인 감성에 맞게 잔나비의 노래를 들려주겠다”며 “오늘 무대에선 다 같이 가사를 곱씹어 감상해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또 “공연을 할 때면 늘 뒤쪽 드럼 세션에서 모든 걸 때려부수는 소리를 내는 윤결이란 친구가 있었어서 노래를 부르는 저조차 가사가 잘 안 들릴 때가 많았다.(웃음)”며 “오늘 윤결이 없는 대신 3인조가 전하는 가사의 내용에 좀 더 집중해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잔나비는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히트곡인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비롯해 ‘She’, ‘거울’, ‘꿈나라 별나라’ 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잔나비의 노래에 팬들은 일제히 각종 구호와 박수, 추임새로 응답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그룹 잔나비의 W콘서트를 감상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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