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Wfesta 2019.10.10 (목)|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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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페스타]'첫 3인조 공연' 잔나비 "가을 감성 만끽하세요"

입력시간 | 2019.10.10 15:16 | 김보영 기자 kby5848@edaily.co.kr
10일 'W페스타' W콘서트 무대 장식
드러머 윤결 입소 후 첫 무대…"꾸준히 활동 전개"
그룹 잔나비가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W콘서트를 하고 있다. 이날 드러머 윤결(맨 오른쪽)의 입소로 무대는 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3인조로 꾸려졌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밴드 잔나비가 드러머 윤결 입소 후 3인조로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

잔나비는 10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감성 : 나의 선택, 나의 개성’을 주제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 ‘W콘서트’ 무대를 장식했다.

잔나비는 무대에 앞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을 위한 좋은 취지의 행사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기존에 진행했던 공연들과는 취지도, 공간도 다른 만큼 좀 색다른 감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 선곡 역시 이번 행사 취지와 분위기를 생각해 직접 선곡했다”라고 덧붙였다.

잔나비는 “가을인 만큼 관객분들의 ‘감성’을 충족시켜드리는데 초점을 뒀다”라면서 “윤결 입소 후 3인조로 나서는 첫 공연이어서 단촐하지만 가사가 담긴 감성을 실감나게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잔나비는 또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잔나비의 드러머 윤결은 이날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스틱을 내려놨다. 윤결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예정이다. 윤결의 입소로 잔나비는 최정훈과 김도형, 장경준 3인조로 활동한다.

잔나비는 “3인조에 객원드러머를 섭외해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 현재도 앨범 자켓 촬영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잔나비가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W콘서트를 하고 있다. 이날 드러머 윤결(맨 오른쪽)의 입소로 무대는 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3인조로 꾸려졌다. (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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