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Wfesta 2019.10.10 (목)|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

일정

W페스타 / Grand Ballroom

시간 프로그램 연사
10:00~10:30 개회식 개회사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10:30~11:00

기조연설1

  • 제니퍼 골벡 美 메릴랜드주립대 교수
11:00~11:40

기조연설2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11:40~13:00 점심식사
13:00~13:20

Choice 1

선택
  • 박은하 주 영국대사
13:20~14:10

Personality 1

소통
  • 모더레이터 : 이기상 방송인
  • 하태임 서양화가
  •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 황보현 솔트룩스 CCO
14:10~15:00

Personality 2

경영
  • 모더레이터 : 이진희 아나운서
  •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 박미경 여성벤처협회 회장
15:00~15:30 W Concert: 잔나비
15:30~16:30

Personality 3

도전
  • 모더레이터 : 마건영 ‘캠핑클럽’ PD
  • 권다현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 박은혜 폴리텍대 교수/여성 최초 용접기능장
  • 황연정 대한항공 여성 기장
16:30~17:00

Choice 2

경험
  • 손연재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17:00~18:00

Personality 4

캐릭터
  • 모더레이터 : 홍석천 방송인
  • 김민경 ‘코미디빅리그’ PD
  • 백미경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작가
  • 이지원 영화 ‘미쓰백’ 감독
  • 강예원 영화 ‘해운대’, ‘퀵’ 배우

크리에이티브 포럼 / Junior Ballroom

시간 프로그램 연사
12:00~13:00 메이크업 쇼
  • ZIA 인플루언서
14:00~15:00 인플루언서 토크쇼
with 효원커머스
  • 모더레이터
  • MC 배
  • ZIA (인플루언서) ‘뷰티 인플루언서의 메이크업 비법’
  • 이혜주 (인플루언서) ‘셀럽가족 인플루언서의 육아 이야기’
  • 최석영 (인플루언서) ‘건강한 몸, 이너뷰티 판매왕 몸매 만들기’
15:00~15:30 휴식
15:30~16:30 감성시대, 어떻게 배울 것인가
  •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16:30~17:30 대중은 디테일에 감동한다
  • 마건영 JTBC ‘캠핑클럽’ PD

세션소개

  • Choice 1

    선택 : 박은하 주 영국대사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남들이 나를 선택하게끔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배우 오프라 윈프리의 명언)
    한국 외교가는 지금 전례 없는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탁은 파격의 시작이었다. 이후 여성의 불모지로 비췄던 외교가에는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 최초 주 영국대사로 부임한 박은하 대사의 임명은 그 백미로 평가받는다. 박 대사는 지난해 취임 일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 뿐 아니라 한국 문화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단계까지 가는데 런던이 전초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대학생 시절, 유럽 역사 탐방에서 외교관의 꿈을 키웠다’는 박 대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Personality 1

    소통 : 정혜승, 하태임, 김민경

    사회 전 영역에서 ‘소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업은 ‘소통 경영’을 내세우고, 정계에선 정치인들의 ‘소통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소통의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Personality1 소통’ 에서는 단순히 말과 글을 통한 소통만을 다루지 않는다. 이를 넘어선 예술과 춤, 무언의 소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청와대에서 대국민 소통역량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그림으로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 하태임 미술작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코미디 무대를 연출하는 김민경 TVn ‘코미디 빅리그’ PD가 나선다.
  • Personality 2

    경영 : 박미경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서적이 관심을 끈 배경에는 새로운 세대에 대한 신선함이 있다. 기술의 발전은 더욱 빠르고 새롭다. 하루에도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만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다. 상상으로만 그렸던 5G 시대는 이미 현실 속에서 진행 중이다. 기업도 흥망과 부침을 거듭하고 있다.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반면 혁신의 대명사인 애플은 더 이상 신선한 충격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국내 1위 전자문서솔루션 업체의 대표이자 한국여성벤처협회를 이끌고 있는 박미경 회장으로부터 기업이 느끼는 사회 변화를 들어본다.
  • Personality 3

    도전 : 권다현, 박은혜, 황연정 (M : 마건영)

    ‘도전’은 가슴을 뛰게 만든다.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영감을 준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사회적 의미까지 지니게 됐다. ‘Personality2 도전’에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길을 만들어온 이들이 자신만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국을 누비며 길을 찾아내는 권다현 여행작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용접기능장인 박은혜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인 A380을 조종하는 여성 파일럿 황연정 대한항공 기장의 이야기를 ‘캠핑클럽’ 연출자인 마건영 PD의 진행으로 듣는다.
  • Choice 2

    경험 : 손연재

    경험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한 사람의 성장을 견인한다. 경험이 지식을 압도할 때도 많다.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쌓더라도 현장과 실무를 직접 경험한 이를 넘어서기 어렵다. 운동선수에게 경험은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와 같다. 경기경험을 많이 쌓은 선수가 실전에서 유리하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어린 시절 쌓은 실전경험은 국제무대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최근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도 이를 강조한다. 지난해부터 그가 주니어대상 국제리듬체조경기를 매년 주최하는 이유다. 손연재 전 선수에게 선수시절의 경험과 인생 2막을 들어본다.
  • Personality 4

    캐릭터 : 이지원, 백미경, 강예원 (M : 홍석천)

    창작자들은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다. 창작자가 만들어 낸 캐릭터는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창작자의 개성이 투영된 캐릭터일수록 독자의 관심을 끈다. 미디어 속 여성의 캐릭터가 전통적인 여성상을 벗어나 점차 다양해지는 이유다.
    ‘Personality3 캐릭터’에서는 살면서 한 번쯤 만났을 수 있는 여성 캐릭터를 그려낸 이들의 경험을 듣는다. 괴력의 사회초년생부터 우아한 상류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백미경 작가, 아픈 과거를 딛고 아동학대 피해자를 돕는 주인공 ‘미쓰백’을 만든 이지원 감독, ‘나쁜 녀석들’, ‘날 보러와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의 연기력을 선보인 강예원 배우가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에서 진행자, 요식업 사업가까지 폭 넓은 경험의 소유자인 방송인 홍석천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연사소개

  • 제니퍼 골벡美 메릴랜드주립대 교수 개인의 선호도와 개성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시대. 개인의 감성은 네트워크에서 유의미한 정보가 되고 마케팅 타깃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립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제니퍼 골벡 박사는 SNS 연구의 세계적 석학이다. 소셜네트워크와 데이터분석 연구에 천착해왔으며 ‘TED 올해의 강연(Year in Ideas talk)'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W페스타의 기조연설을 맡아 SNS 상의 정보가 마케팅에 이용되는 현 세태를 비평할 예정이다. 개인이 정보를 주체적으로 제공하고 통제할 수 있을 권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김상곤 장관에 이어 두번째 교육수장을 맡았다.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한 유 장관은 1998년 고 김근태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부터 줄곧 교육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18년 교육부장관 취임 뒤에는 교육계 여론을 중시하는 행보로 전문성 논란을 불식시켰다.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을 금지한 기존 교육부 입장을 철회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회계부정 논란을 일으킨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의 대치에서 불관용 원칙을 고수, 유치원 개혁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립유치원 이익단체인 한유총은 올해 초 개학연기 투쟁을 포기하고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 수용 입장을 밝혔다.
  • 박은하주 영국대사 최초의 외무고시(19회) 여성 수석합격자이자 통산 세 번째 여성 외시 합격자다. 주뉴욕 영사, 기획조사과장,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개발협력국장, 주중 공사 등을 지냈다. 공공외교대사직을 수행하면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도 이바지했다. 지난해 8월 주영국대사로 취임했다. 여성 직업 외교관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주재 대사로 임명된 것은 외무부 출범 70년 만에 처음이다. 박 대사는 취임 일성으로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뿐 아니라 한국 문화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단계로까지 가는데 런던이 전초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외교관 선배인 김원수 전 유엔 군축고위대표(사무차장)와 결혼한 ‘부부 외교관 1호’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 손연재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4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7년 2월, 공식 은퇴 선언을 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아시안게임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고 선생님으로도 활약 중이다.
  • 잔나비가수 1992년생 원숭이(잔나비)띠 동갑내기 친구들로 2012년 결성된 한국의 4인조 밴드.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 데뷔한 이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올해 정규 2집 앨범 ‘전설’을 발매한 이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잔나비의 음악은 서정적인 가사, 속삭이는 듯한 음색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녔다. 잔나비는 올해 W페스타를 찾아 주제인 ‘감성’에 걸맞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정혜승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첫 디지털센터장으로 일했다. 디지털센터장 이전에는 문화일보 기자, 카카오 부사장을 거치며 다양한 자리에서 ‘소통’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비롯해 ‘청와대 라이브’, ‘청와대 B컷’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청와대와 국민의 소통을 책임졌다. 개인의 취향이 다양해지는만큼, 단순히 ‘보도자료’를 내는 데에 그치는 대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전달에 집중해왔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해왔던 정 전 센터장은 이번 W페스타에서 다양한 표현과 소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마건영마건영 캠핑클럽 PD 추억 속 걸그룹 핑클을 14년 만에 완전체로 소환한‘캠핑클럽의 PD. 마건영 PD는 2008년 MBC에 입사한 후 2014년 JTBC로 이적해‘걸스피릿,‘효리네 민박’등을 연출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박집이라는 소재가 조화롭게 어울린‘효리네 민박’은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시청자들의 진정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솔직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마건영 PD는 올해 이데일리 W페스타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 황보현 황보현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 최초로 칸 국제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광고인이다.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1988년 광고계에 입문했다. 1996년부터 2018년까지 LG그룹 계열 광고 회사인 HS애드에서 근무하며 CCO(Chief Creative Officer)를 역임했다. 그는‘대한항공,‘배달의 민족,‘하이트맥주’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백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그가 제작했던‘신세계의‘SSG’광고 시리즈는 독특한 카피와 미국의 유명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연결했다는 창의성으로 화제가 됐다. 현재 인공지능(AI)·데이터과학 전문기업 솔트룩스에서 최고홍보책임자를 맡고 있다. 황보현 CCO는 이번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는‘Personality 1: 소통’세션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이기상 이기상은 20여년 내공의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1994년 엠넷 '비디오 자키(VJ)'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받으며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엠넷을 비롯해 KBS '세계는 지금', SBS '한밤의 TV연예','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각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MC로 두루 활약했다. 지난 2013년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을 만들어 자신과 같은 국내 프리랜서 방송인들의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방송 진행에 익숙지 않은 신인 배우들까지 전문 방송 MC로 길러내는 등 '방송인 학원장'으로 통하는 베테랑이다. 이기상은 이번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Debate 2 : 변화와 미래' 세션에서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 박미경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여성벤처협회 협회장이자 전자문서 기업 포시에스의 대표. 소프트웨어 솔루션 ‘오즈 이폼’을 통해 국내 전자문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선 포시에스를 이끄는 박미경 대표는 종이 없는 업무환경이라는 ‘혁신’을 이끌었다. 1995년 창업 이후 박 대표는 ‘벤처기업’의 대표로서 수많은 도전을 해왔다. 지금도 리포팅과 전자문서 분야 국내 1위에서 멈추지 않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가 정신’으로 빛나는 기업가이자, 여성 창업인으로서 자신이 거쳐 온 도전(Challenge)에 대해 말한다.
  • 백미경드라마작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으로 유명한 드라마작가. 영어 강사로 일하던 그는 2014년 SBS 공모전에 단막극 ‘강구 이야기’가 당선되며 작가로서의 삶에 들어섰다. 백미경 작가는 섬세한 인물과 사회의 묘사를 통해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나간다. 이 과정에서 사실적으로 표현된 인물들의 솔직한 감정과 욕망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2017년 ‘품위있는 그녀’는 상류층의 삶뿐만이 아니라 내면까지 깊숙이 다루며 ‘진정한 품위’에 대한 사회적인 질문을 던지며 화제를 남겼다. “보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드라마를 쓴다는 백 작가는 이번 W페스타에서 다른 창작자들과 함께 ‘이야기’에 대해 말할 예정이다.
  • 홍석천 배우·방송인 겸 요식업 사업가이다.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선 인물로 유명하다.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통해 데뷔했다. 그는 다수의 드라마와 시트콤 등에 출연했고, 방송 활동 외에도 연극·뮤지컬에도 출연했다. 지난 2000년 성소수자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드러낸 이후 방송가에서 한동안 배척당했다. 다만 인식이 많이 나아진 2000년 후반부터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커밍아웃 생계를 위해 이태원동에 차린 레스토랑을 연달아 차려 성공시키면서 화제를 모았다. 홍석천은 이번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Personality4 : 캐릭터’ 세션에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 강예원배우 한양대 성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출연한 후,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에 ‘다이어트 걸’로 출연했다가 눈에 띄어 2001년 SBS 시트콤 ‘허니! 허니!’에 발탁돼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와 2010년작 영화 ‘하모니’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2015년 ‘MBC 일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각종 예능에도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와 관심을 얻었다.
  • 황연정대한항공 여성 기장 대한항공에 단 4명 있는 여성 기장 중 1명이자 전 세계에서 운항하는 가장 큰 항공기인 A380을 조종하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여성 기장이다. “벽에 걸려 있는 유니폼과 일명 ‘마후라’(머플러), 모자가 참 멋있었죠.” 그는 어릴 적 공군 조종사였던 어머니 친구의 남편을 보며 꿈을 키웠다. 황 기장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공군사관학교에 지원하려 했지만 여자는 뽑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학 4학년 겨울, 신문에서 조종훈련생 모집 공고를 보고 파일럿의 꿈을 키웠고 대한항공의 첫 여성 조종사가 됐다.
  • 하태임서양 화가 서양화가 하태임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한 ‘색 띠(컬러밴드)’로 유명한 미술작가다. 다양한 색깔의 붓질을 투명하게 쌓아올리는 작업을 통한 감각적인 표현으로 유명하다. 하태임 작가는 현재까지 총 25회의 개인전, 200여회의 그룹전을 열었으며, 모나코 국제 현대 회화전에서 모나코 왕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그림은 인간의 느낌과 정서를 톡톡히 드러내준다. 거듭 그어낸 색색의 선들을 통해 그림을 보는 이들까지 특별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하태임 작가는 올해 W페스타를 찾아 ‘소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박은혜한국폴리텍대학 교수 현장 경력 약 20년에 강의 경력 약 15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용접기능장이자 여성 최초의 용접부문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다. 그가 용접일을 시작하게 된 사유는 ‘배고파서’이다. 박 교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취업을 택했다. 그가 처음 일한 분야는 경리. 박 교수는 이내 경리 업무가 지겨워졌고 당시 회사 대표에게 간청해 용접일을 시작하게 됐다. 박 교수는 결혼과 출산 이후 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경제적으로 더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일이 즐거운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후 밤에는 폴리텍대학을 다니며 일을 더 전문적으로 배웠고 후학까지 양성하며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다.
  • 이지원영화감독 “예닐곱 살때부터 영화 감독의 꿈을 꿨다”는 이지원 감독,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나이를 속이고 무작정 ‘번지점프를 하다’의 연출부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영화판을 구르다 ‘미쓰백’(2018)으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여성 감독, 여성 주인공 영화가 드문 한국 영화계에서 다소 거칠고 강한 독특한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미쓰백’은 아동학대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흥행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나리오를 쓸 때 가장 집중하는 것은 인물”이라고 말하는 이지원 감독은 이번 W페스타에서 자신의 삶, 그리고 영화 속 인물들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 권다현여행작가 여행작가보다 여행자란 정체성이 더 자연스럽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내일로 기차로>로 여행작가 데뷔의 꿈을 이뤘다. 이 책으로 2014 한국관광의 별 단행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여행코스 101>, <나 홀로 진짜여행>, <아이여행 가이드북>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여행서적을 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홍보이사를 지냈다. 현재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여행컬럼을 기고 중이며 KBS1라디오 <생생라디오매거진> '주말이 좋다 여행이 좋다'를 진행 중이다.
  • 임성호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국내 대표 입시 전문가다. 1970년 생으로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육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졸업 후 롯데그룹에 입사한 뒤 1999년 사교육 업계에 진출했다. 하늘교육 기획실장·대표이사를 거쳐 2014년 종로학원과의 합병 후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에 올랐다. 저서로는 -이렇게 해야 특목고 갈 수 있다 -국제중·특목고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전략 등이 있다.
  • 이혜주인플루언서 유튜브‘헤이주 뷰티’를 운영하고 있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모델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뷰티 팁을 소개하면서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두게 됐다. 삼성전자, 이니스프리, 비오템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오다가 최근에는‘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등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모델이자 배우인 남편 최민수, 딸 이수도 인플루언서 대열에 올라와 있어 '셀럽 가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혜주는 뭇 여성들의‘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돋보이는 인플루언서로서 가족과 육아 등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 송지아인플루언서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우승 이후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서 활동하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닥터원더, 랑코백 등의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도회적인 이미지와 달리 부산 사투리와 털털한 성격이 매력으로 꼽히며, 팔로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여는 등 모델 활동의 뒷이야기와 자신만의 뷰티 팁을 소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돋보이는 뷰티 인플루언서.
  • 최석영인플루언서 팔로워 18만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갖고 모델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팔로워가 모여들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발란스, 데상트 등 패션 모델은 물론 뷰티 제품 모델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하여 만든 청바지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의류제작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평소 운동뿐만이 아니라 독서를 즐기는 등 자기관리에도 힘쓰는 편이다. 본격적인 중국 진출까지 앞두고 있는 최석영은 인플루언서의 삶과 ‘이너 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MC 배MC ‘기쁨 2배, 행복 2배, 제작발표회 시청률 2배, 팬미팅 팬 2배’라는 뜻을 가진 사전 행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MC의 꿈을 꾸며 20대 초 교회 행사, 20대 중반에는 돌잔치·결혼식 같은 곳에서 MC를 맡았다. 사전 MC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MC딩동을 만나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진출했다. 사전 MC로는 KBS 열린음악회·1대 100, tvN 어쩌다어른·SNL 코리아 등을 맡았다. 출연 프로그램으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SBS 본격연예 한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