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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W페스타]10돌 맞아…다양한 이벤트로 '후끈'

입력시간 | 2021.10.26 04:30 | 하지나 기자 hjina@edaily.co.kr
'리부트 유어 스토리' 사연공모
정성호 목소리에 샌드아트로 감동 더해
온·오프라인 연사 사전질문 받고 '띵언' 공유까지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참여·양방향 소통 강화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데일리 W페스타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관객과의 소통과 참여의 폭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리부트 유어 스토리(Reboot Your Story)-다시 쓰는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 첫 캠페인으로 사연 공모를 진행했다. 위기와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받았다. 이 중 선정된 몇몇 사연은 샌드아트에 방송인 정성호의 목소리가 입혀져 행사 당일인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공감과 감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비롯해 올해 이데일리 W페스타는 10주년을 맞아 사전 공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체계화했다. 이데일리 W페스타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위축된 지난해 ‘W페스타 위크(Week)’ 개념을 도입, 온·오프라인을 겸비한 페스티벌로 당일 행사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각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올해는 각계 인사들의 메시지에 단순히 이데일리 W페스타 10주년 축하를 넘어 그 동안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행사의 발전 방향을 담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대중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제10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나를 리부트한 띵언’을 공유하고 ‘Reboot’ 해시태그() 캠페인을 하는 등 함께 축제를 즐기고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신만의 좌우명과 명언을 나누며 공감대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는 행사를 앞두고 연사들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았다. 연사들과 관객 등 일반 대중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 8일에는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 강남5호점에서 W페스타 10주년을 알리고, 연사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MZ세대 연사’들에 대한 질문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현장을 찾은 마케터 안영은 씨는 “연사 중에서 tvN ‘유퀴즈온더블럭’을 연출하는 김민석 PD에게 질문했다”며 “마케터 업무를 하면 새로운 트렌드를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하는데 ‘유퀴즈’를 보며 그 노하우가 항상 궁금했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정된 질문들에 연사들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진행되는 만큼 연사와 온라인을 통해 관람하는 네티즌들 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튜브 ‘이데일리 프렌즈(EDAILY FRIENDS)’ 채널, 네이버TV ‘이데일리’ 채널, 카카오TV ‘이데일리’ 채널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가수 정승환과 팜페라 가수 손태진의 특별한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정승환은 ‘너였으면’이라는 곡으로 이데일리 W페스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 2016년 JTBC 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등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제10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 앞서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패스트파이브 강남5호점에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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